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.

한백클럽, 학성동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물품 전달

(한국국정일보)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 내 후원단체인 한백클럽(회장 진인구)은 26일 오전 11시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.



이날 예방물품 전달식은 학성동 지역 내 코로나19의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,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.


이날 전달된 코로나19 예방물품은 손 소독제 40개와 가정용 소독스프레이 50개 등 시가 35만원 상당으로 한백클럽 진인구 회장이 사비를 들여 구입한 것이다.


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들 물품을 지역 내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.


한백클럽은 지난 19일 학성동 지역 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집수리 및 집안 폐기물처리 등 정리정돈 활동을 지속·정기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했으며,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구입한 라면 90박스(200만원 상당)를 후원한 바 있다.


박향 학성동장은 “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됨에 따라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지만,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손 소독제 등 예방을 위한 물품을 구입할 수 없는 취약계층이 많아 항상 걱정이었다”면서 “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코로나19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”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.


[뉴스출처 : 울산시중구]

포토



핫이슈

더보기


배너